|
|
|
http://www.asiaherald.co.kr/news/22136
|
|
|
(주)컨트릭스랩 (www.contrixlab.com)(대표:김영진)은 지난 5월 2일부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KISTI)의 신규 주요과제인 ‘웹 기반 공학 해석환경 및 시각화 개발’ 과제를 수주하여 과제 개발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는 한국기계연구원(Korea Institute of Machinery & Materials, KIMM), 서울대, 건국대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컨트릭스랩의 김영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핵심과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특히 ”컨트릭스랩의 웹 기반 3D 가시화 솔루션인 3DCrafts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웹 기반 계산과학공학 플랫폼’의 고도화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오픈 사이언스 플랫폼 구축과 확대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할 계획” 라고 강조했다.
컨트릭스랩은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서비스기술과 3D를 바로 웹에서 볼 수 있는 ‘3DCrafts’라는 웹 기반 3D 핵심 기술을 보유한 첨단기술 기업이다. 이는 바로 제품,상품,광고를 아무런 플러그인 없이 웹과 모바일에서 바로 축소 확대 회전하여 자세히 볼 수 있는 기술이다.
컨트릭스랩의 박경동 연구소장은 “이 3DCrafts 기술은 국제표준인 WebGL의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자체 연구개발한 혁신적인 웹 기반 3D Viewer와 3D Editor 기술이다. 요즘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포켓몬고처럼 증강현실 형태로도 제품을 볼 수 있으며, VR기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가상현실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자체 국산 web 3D엔진화 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고 있고, 이를 3D공간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 추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컨트릭스랩은 웹에서 3D Viewing만이 아니라, 이를 가상공간에서 가상현실(VR)로도 체감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증강현실(AR) 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서, 최근 최신의 하이엔드급 3D 스캐너를 도입하여 대상물을 삼차원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3D스캔 센터도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6년도에는 전국 23개 박물관 데이터에 기반하여 3D 온라인 박물관을 구축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제4회 정부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국내 선도 엑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사와 함께 미국 필라델피아, 뉴욕과 중국 광저우 북경지역 Y-PumpUp Batch에도 참가하여 많은 투자사로부터 주목 받은 기업이다. 또한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핵심 추진 사업인 ‘2017년도 K-Global 300 기업’으로도 인증 받은 바 있다.
현재 국내 유명 완구 제조사와 온라인 쇼핑몰에 적용 협의 중이며, 미국과 동남아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3D 서비스를 추진중에 있어 2017년도에 가장 주목할만한 3D전문기업이기도 하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www.kisti.re.kr)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보 분야 최고의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R&D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의 전문 연구기관이다. 현재 KISTI 에서는 이공계분야 교육ㆍ연구용 문제해석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웹 기반 계산과학공학 플랫폼’을 구축 운용 개방하여 과학기술 교육 및 산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다. |
||||||
 |
|
|||||||||||||||
|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