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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herald.co.kr/news/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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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중국 매체 NewSeed 보도에 따르면, CloudIn 윈잉은 다천투지캐피탈(达晨创投)로부터 투자유치를 한데 이어 윈치자본(云启资本)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 했으며 그 규모는 7,000만 위안화에 달한다. Cloudln 윈잉은 이번 유치를 통해 빅데이터 구축과 클라우드 시장 점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월 9월에 창립한 Cloudln 윈잉이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술 회사이다. IaaS+PaaS(IaaS : Infrastracture as a Servie,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PaaS : 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플랫폼)의 기술을 근간으로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를 결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컴퓨터 본체, 하드 디스크 등 IaaS형의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보안, 검사, 운영 등의 PaaS형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해 데이터 구매부터 관리까지 소비자에게 환경 변화에 맞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Cloudln윈잉의 CEO 왕지앙은 “현재 중국 클라우드 시장의 판매규모는 200억 위안화에 가깝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잠재적 수요도 있기 때문에 Cloudln윈잉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컴퓨팅 환경이 클라우드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환경이 필요”하며,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클라우드 소비 시장에는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니즈에 현재 중국 클라우드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수준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중국 클라우드 회사는 소비자의 니즈를 맞출 수 있도록 반드시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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