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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herald.co.kr/news/22377
발행일: 2017/08/03
원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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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최대 정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라자다(Lazada)의 지분을 또다시 늘렸다. 알리바바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동남아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분 보유 비중이 51%에서 83%로 높아진다.
2012년에 설립된 라자다는 동남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으며 최근 시장가치는 31억 5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최대 정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라자다(Lazada)의 지분을 또다시 늘렸다. 알리바바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동남아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분 보유 비중이 51%에서 83%로 높아진다.
2012년에 설립된 라자다는 동남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으며 최근 시장가치는 31억 5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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