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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경영원(유) 출자자, 기업, 매니저를 위한 코어 네트워크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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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경영원(유)에서는 지난 8월 10일 오후 16시부터 '코어네트워킹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중반 진행하는 코어네트워킹데이는 한국벤처경영원(유) 개인투자조합센터의 핵심인 투자조합출자자, 벤처기업, 벤처I R매니저 간의 교류를 강화시키고 투자설명회 및 투자조합보고회를 통하여 출자자의 안정적인 투자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한국벤처경영원 대표이사 및 개인투자조합협회 회장이자 한국벤처투자협회 회장인 김승찬 대표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개인투자조합센터 핵심인 투자조합출자자, 벤처기업, 벤처 IR매니저간의 네트워크 강화시켜 출자자가 투자하기 전 기업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며, "상장 가능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초기투자를 지원하고 해외투자, 기업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한 기업의 코넥스, 코스닥 상장의 목표로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일몰제도였던 벤처투자(엔젤투자) 소득공제 제도는 2020년 까지 연장될 것"이며 본 내용은 "2017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되었다”고 하였다.
김승찬 대표는 2014년부터 20개 이상의 개인투자조합을 지속적으로 결성하여 우수기업을 발굴 및 투자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소득공제를 활용한 벤처투자 방안을 제안하는 개인투자조합 투자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IR작성과 투자유치', '개인투자조합과 투자유치전략', '벤처투자 소득공제 100%와 개인투자조합의 이해' 등 다양한 전문가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사업 및 관련 부처의 심사위원 및 멘토로써의 전문가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승찬 대표는 SBS CNBC 경제와이드 이슈에서 개인투자조합을 통한 벤처투자 및 소득공제 방법에 대한 방송도 출현 하였으며, 올해 벤처기업 투자금액 100억을 목표로 차년도 250억 달성 계획 등 코어네트워킹데이 행사 이후 진일보된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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