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날, 스타트업 두 곳에 전략적 투자
-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에 투자 |
|
글로벌 결제 전문 기업 다날(Danal)이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Last Order)’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Qrate)’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
라스트 오더는 마감 전에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음식을 내놓은 매장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인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는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소 효과도 있다.
큐레잇은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소셜 질의응답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내용이나 의견을 부담 없이 묻고 답할 수 있다.
다날은 핀테크, 금융, 보안, 헬스케어,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왔으며 특히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나아가 창업 공간, 밋업(Meet-up) 행사, 창업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 |
|
|||||||||||||||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