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22] 각주구검(刻舟求劍) |
|
초나라의 한 청년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자신이 아끼는 귀한 검을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급하게 다른 검을 꺼내어 뱃머리에 칼자국을 새겨 표시를 남겼습니다. 그는 배가 강을 건너가자 뱃머리에 표시해 놓은 위치의 물속에 들어가 검을 찾으려 하였습니다.
“정말 내 검이 거기에 있을까요?”
|
|
![]() |
|
|||||||||||||||
Copyright©2016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제호 : 아시아헤럴드 | 발행인 : 신진오 | 편집인 박현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정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1036 | 등록일자 : 2009.11.25 | 설립일자 : 2017.05.10 06124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34 | Tel: 02-2690-1550 | Fax: 02-6918-6560 아시아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