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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2994
발행일: 2018/01/30
이준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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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예스튜디오가 ‘구글캠퍼스서울’의 신규 입주사로 선정되었다.
예스튜디오 외에도 △알카쿠르즈(360도VR 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서비스), △자란다(자녀 돌봄 서비스 플랫폼), △코인매니저(가상 화폐 거래 정보 플랫폼), △큐리온(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의미분석 솔루션)이 선정되어있다.
선정된 캠퍼스 입주 스타트업은 6개월 동안 서울의 입주사 사무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제품과 서비스를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포함해 매달 열리는 입주 스타트업 모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졸업사와의 만남 등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 직원과의 정기적인 미팅 및 구글 파트너 벤처캐피탈 투자자 등의 외부 멘토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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