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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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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블록체인 관련 사업과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시 채용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모든 직무에서 상시채용을 진행키로 결정하고 △혁신사업 △마케팅 △서비스 기획 △홍보(PR) △법무 △운영 △IT △CS 등 7개 분야에서 직무역량 위주로 경력채용을 실시한다. 업계 경력이 없더라도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직무역량을 증명할 수 있다면 채용의 기회가 주어진다.
후오비는 최고 수준의 인재를 영입하려는 인재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모아 차별화된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와 블록체인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기 위해 이번 인재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채용시 직무역량에 따라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오비는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올리면 근무 경력이 적더라도 승진 기회를 주고, 충분한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길러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후오비 코리아의 미래와 함께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창조적인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공고는 상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후오비 코리아 사이트 또는 채용공고 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혁신사업팀의 이메일을 통해서만 입사지원을 해야 한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국,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6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대시(DASH), 네오(NEO), 후오비 토큰(HT) 등 100여 가지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고,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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