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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 위한 마음을 담아, 마음소리 캠페인 영상 (출처: 맘마레시피) |
맘마레시피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육아맘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맘마레시피는 오는 2월 23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의 매체를 통해 ‘맘을 위한 마음을 담아, 마음소리’ 캠페인을 진행, 육아맘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소리’ 캠페인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해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 미디어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CSR) 캠페인이다. 맘마레시피는 육아맘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정기배송하는 브랜드이니만큼, 온 가족이 함께 사는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광고 매체가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절하다고 판단해 포커스 미디어와 캠페인을 시작했다.
‘마음소리’ 캠페인 영상은 육아를 많이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남편, 손주도 좋지만 세상에서 우리 딸이 가장 예쁘다는 아버지, 육아하느라 애쓰는 친구를 위로하는 친구의 목소리가 담겨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목소리’라는 감성적 요소를 활용함으로써 육아맘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에 울림을 더했다.
육아맘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설한 ‘음성사서함(1811-1215)’에 육아 중인 아내, 딸 혹은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후 음성을 담은 특수 보이스 카드를 제작해 엄마의 행복을 위한 맘마레시피의 힐링 간식 ‘맘마 행복 패키지’와 함께 응원이 필요한 육아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맘마레시피는 “24시간 계속되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든든한 지원군의 목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 캠페인을 시작했다”라며 “‘마음소리’ 캠페인 영상은 맘마레시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있는 육아맘에게 응원을 보내고 지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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