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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꿈을 응원한다 - (주)킹슬리벤처스 이정훈 대표
- 스타트업의 동반자, 킹슬리벤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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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1. 본인 및 회사 소개
2. 킹슬리벤처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
3. 킹슬리벤처스는 외국계 벤처캐피탈인데, 국내 벤처캐피탈과의 다른 점은?
4.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의 차이점과 킹슬리벤처스가 마이크로브이씨라고 불리는 이유 이 : 어떤 부분에 강점을 두냐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액셀러레이터는 보육 같은 함께하는 부분에 강점을 두고, 벤처캐피탈은 투자에 강점을 두는 게 차이입니다. 킹슬리벤처스는 액셀러레이터지만 VC 역할에 강점을 두기 때문에 마이크로브이씨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과 직접적으로 교류하면서 투자한다는 게 VC랑 더 가깝지만 초기 기업, 1년도 안된 기업들에게 투자하고 기업이 커가는 걸 지켜보며 도움을 준다는 게 벤처캐피탈이랑은 다릅니다.
5. 킹슬리벤처스는 1대1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소수의 인원으로 하는 것의 장점은? 김 : 기업과 1대1로 만나게 되면 창업 팀의 입장에 몰입이 됩니다. 마치 내가 창업 팀의 팀원인 것처럼 같은 입장에서 이해가 됩니다. 그런 점이 강의형 프로그램보다 1:1 프로그램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6.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결정하는 점
8. 20대 초반에 어떤 일을 했고, 지금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9. 만약 20대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것 김 : 저도 기술을 배우라고 할 것 같습니다. 기술은 배우면 배울수록 나만의 것이 되기 때문에 저만의 강점을 가지기 위해 기술을 배울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을 만날 것 같습니다. 20대의 저는 같은 전공의 같은 학교 사람들만 만났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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