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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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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어랩은 콧속 전문기업으로 세계 유일 한지 초극세사 코 마스크 “노즈클린” 제품을 콧속에 착용하고 일반 마스크를 한다면 코로나바이러스 대항의 최전방에 선 의료진들의 호흡기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어서 진찰하는데 자신감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로 확산하면서, 마스크 착용은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전파차단용으로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 하나만으로 불안전하다고 생각되어 마스크 보완제품 코 마스크 “노즈클린” 제품을 ㈜에어랩이 만들고 있다.
코와 입을 같이 가리는 마스크의 단점을 보면, 코의 양측 오목한 틈새와 테두리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어서, 콧속에 코 마스크 “노즈클린”을 착용하는 것이다. “노즈클린”은 일반 형태의 마스크가 아닌 콧속에 삽입하는 보형물 형태의 코마스크다. 실리콘 보형물 속에 교체형 천연한지 초극세사 필터가 결합한 이중튜브 형태다. 실리콘은 세척 가능해 재사용할 수 있다. 세척 후 천연 한지 초극세사 필터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사용자의 콧구멍 크기와 부피를 고려해 S, M, L, XL 4개의 사이즈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어린이용을 제작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어린이용 “노즈클린” 제품을 신상품으로 추가로 개발했다.
“노즈클린”은 콧구멍 삽입형 최소형 공기청정기로 보면 된다. 교체형 천연한지 초극세사 필터가 주원료인 닥나무를 이용한 천연한지사, 천연면사, 초극세사로 500가닥의 실이 들어가 있어 조직이 촘촘하다.
또한, 공기 흡입 시 정전기가 발생하여 미세먼지가 흡착되고 천연한지 표면의 미세한 잔털로 미세먼지를 포집하며, 닥나무 소재의 천연필터로 인체에 자극이 없고 500가닥의 실로 공기투과 능력이 우수하다.
“노즈클린”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초미세먼지 집진효율 시험에서 PM2.5 이하 70% 차단해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한지 필터의 원적외선 방출량이 황토와 대등하다는 성적서를 받았다.
이번에 출시한 고급형 제품의 경우 천연 한지 초극세사 필터에 편백에서 채취한 “피톤치드” 첨가로, 콧속으로 들어온 세균을 99.9% 정화 시킨다. “노즈클린”은 안경 착용자들이 마스크 착용 시, 김 서림으로 불편한 점을 해소했다. 또한, 입 마스크와 함께 코 마스크를 이중으로 사용해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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