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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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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파인(박은솔 대표)에서 첫선을 보이는 치어드 토트백이 와디즈에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했다.
금번 런칭하는 치어드 토트백은 천연소가죽과 헤링본이 만나 탄생한 고품격 스퀘어 워크백으로 명품백의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10만 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어그파인에서 추구하는 ‘심플한 덜어내기 패션’이라는 이념을 담아 Simple, classic 한 디자인에 충실하되 Trandy함까지 놓치지 않도록 5개월 동안 4차례의 샘플링 및 수정을 거쳐가며 디자인을 완성했고 핸드폰 포켓, 카드홀더, 각종 수납 공간과 노트북 수납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기능을 더하면서 ‘기능’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토트백 컬러는 브라운/아이보리, 블랙/아이보리, 블랙/블랙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고, 2~3가지 컬러를 패키지 형태로 구입하여 개별 단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어그파인의 박은솔 대표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으로 펀딩 종료 후에는 더욱더 많은 고객분과 만날 수 있도록 대형 온라인 커머스 입점 및 자체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할 계획’이라며, ‘판매채널 확장은 물론 향후 모자, 안경 등 제품군도 더욱 다양화하여 국내 대표 토탈패션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어그파인의 고품격 치어드 토트백은 지금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성공적인 펀딩을 통해 고객과 자금, 데이터를 확보한 어그파인이 토탈패션브랜드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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