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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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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스타트업 코데히브가 최근 100만 유로인 한화 13억 원 5천만 원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투자 받은 금액은 유럽의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번 주에 부동산 협업 도구를 위해 €1M을 인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드 파이낸싱은 룩셈부르크와 싱가포르의 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나왔다.
이 회사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건축 프로젝트를 부동산 개발업자, 기관, 투자자들이 모두 함께 기획, 관리, 분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202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타사 오픈 API를 활용하여 프로젝트 관리, 고객 관계 관리, 재무 및 데이터 분석 분야 등을 통해 사용자가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TO이면서 공동 창업자인 Julien Casse (줄리앙 캐세)는 "우리의 비전은 부동산 시장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기술자 및 플랫폼 서비스 관련 전문가를 추가적으로 섭외할 것이며, 뮌헨, 베를린, 취리히, 더블린 등 유럽 주요 부동산 허브 지역의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며 CEO인 Felix Hemmerling(펠릭스 헤머링)은 “부동산 업계에 잘 알고 있으며, 우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확장을 위해 빠른 속도를 낼 것,”이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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