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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herald.co.kr/news/2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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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 산하 서비스혁신위원회(위원장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오는 8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업가들을 위한 세미나 ‘이노벤처 커넥트(InnoVenture ConnecT)’를 개최한다.
이번 InnoVenture ConnecT는 특별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KOSME)의 K-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와 콜라보로 개최한다.
K-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는 KOSME에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었던 1세대 창업주들의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의 올바른 성장을 선도하는 미래기업가를 양성하고자 2022년부터 3년간 연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연수과정의 일환이다.
Inno Venture ConnecT는 KOSA 서비스혁신위원회에서 다변하는 창업·스타트업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을 이룬 선배기업들의 전략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운영하는 세미나이다.
금번 세미나는 언바운드랩의 조용민 대표와 현대벤디스의 조정호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위험을 예측하고 통제하는 위험감수성'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정상원 KOSA 서비스혁신위원장은 “금번 이노벤처커넥트는 기업가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알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KOSA와 KOSME의 특별한 콜라보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Inno Venture ConnecT X K-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는 서울 코엑스와 Zoom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오프라인 참석자의 경우 도서 추첨 및 참석 후기 작성 이벤트(외식상품권 등)도 참여 가능하다. 기업가 정신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행사이며 신청은 8월 29일까지 기업가정신 온라인 연수원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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